모든 식물이 그러하지만 커피나무는 특히나 기후에 예민하다. ‘적절한 기온, 충분한 강수량, 비옥한 토양’이 잘 갖춰진 곳에서 자라야 좋은 커피가 된다.다른 요건보다 특히 기온에 민감하여 대체로 남북위 23.5도 사이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잘 크는데 이 지역을 커피벨트 또는 커피존이라 한다. 커피벨트내 고지대는 연중 평균기온이 커피 생장에 최적인 18℃-25℃를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서리가 내리지 않고, 또 뚜렷한 건기와 우기가 반복되는 기후 특성을 갖는다. 게다가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중미, 하와이 등은 화산활동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