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함께 특별전 ‘프랑스 뮤지컬, 그 계보와 변주’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프랑스 뮤지컬의 흐름과 변화를 조명하는 작품 6편을 상영한다.  영화와 음악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과 시대별 변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영작은 장뤽 고다르의 ‘여자는 여자다’, 자크 드미와 미셸 르그랑이 함께한 ‘쉘부르의 우산’, ‘로슈포르의 숙녀들’ 복원본을 비롯해 피에르 코랄닉의
3일전
복원판으로 만난 1963년의 《경멸》최근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인근 영화공간주안을 찾았다. 건물 7층에 들어서자 화려한 광고 전광판 대신 독립·예술영화와 고전영화 포스터가 벽면을 채우고 있었다. 대형 멀티플렉스의 북적이는 로비와는 다른, 작지만 차분한 분위기였다.이날 선택한 작품은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1963년 영화 《경멸》 4K 복원판이다. 63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가 올해 7월 15일 국내에서 처음 정식 개봉해 2026년의 관객을 만났다. 오래된 영화가 지나간 작품이 아니라 새로운 개봉작이 되는 곳. 영화공간주안의 존재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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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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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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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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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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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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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가족과 통(通)하는 여름 나들이
  충남도가 장애인가족들이 한여름 피서를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족 회복력을 충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0일 아산 신정호 물놀이장에서 장애인가족의 여름철 휴식과 가족 간 화합을 위한 ‘2026년 장애인가족 여름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장애인부모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300여 명은 물놀이 뿐만 아니라 사랑을 전하는 세족식, 우리가족 감사 한 컷 등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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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베란다 태양광, 20만원이면 설치"…전북도, 3050가구 지원
전북지역 단독·공동주택 소유주가 100만원가량 드는 가정용 태양광 설비를 약 20만원의 자부담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3050가구를 대상으로 베란다 태양광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전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30억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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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간플랫폼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천안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금 모금 확대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 운영사인 ㈜공감만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플랫폼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기부 참여를 늘리고 기부자 편의성을 높여 안정적 기부금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위기브는 기부금 모금·접수 대행과 답례품 공급업체 교육을 맡는다.시는 ‘고향사랑e음’으로만 운영하던 모금 창구를 다변화해 기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답례품 공급업체 실무교육을 실시해 시스템 활용법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전달하며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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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마트도시 시민연구단, 5개월간 발굴한 아이디어 공유성과 공개
대학생과 시민으로 구성된 ‘천안시 스마트도시 시민연구단’이 5개월간 현장 실증으로 도출한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천안시는 오엔시티호텔에서 ‘스마트도시 시민연구단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연구단의 활동 내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3월 발대식 이후 연구단은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해 스마트도시 서비스 사각지대 보완안을 기획했다. 이어 해커톤으로 아이디어를 앱·웹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고 전문가 멘토링, 현장 모의 테스트, 크라우드펀딩을 거쳐 적용성과 대중성을 검증했다.시는 제시된 개선안과 피드백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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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강경 요구'에 조용한 트럼프…시간 끌며 발빼기 수순?
전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강경한 요구를 내놓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위협 대신 이란의 취약한 경제를 상기하며 이례적으로 조용한 태도를 보였다. 이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