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초기 갈등을 완화하는 ‘마음봄지원단’을 시범 운영한다.‘마음봄지원단’으로 상담전문가 5명을 위촉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에는 조정자가 2인 1조로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갈등 조정을 지원한다.법률적 자문이 필요한 경우 교육청 전담 변호사가 함께 참여해 상담과 법률 지원이 연계된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관계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조정은 당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원칙으로 운영된다.양측이 모두 동의한 경우에만 절차를 진행하며, 학생이 참여하는 경우에는 원활한 갈등 조정과 실효성 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