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 약 2500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재가 난 곳은 불소 가스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 파악을 위해 감식반 2명을 투입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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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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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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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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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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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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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국 국제화물선 운항 '존폐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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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6일 개설된 제주~칭다오 국제 화물 항로가 존폐 기로에 놓였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칭다오 노선은 적자가 많이 누적돼 효용성 측면에서 판단해 과감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적자 누적을 막기 위해 운항을 접을 수도 있는 입장을 표명했다.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은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적자 발생은 이미 예상했는데, 적자 보전 이유로 항로가 좌초되면 더 이상 제주항에 컨테이너선이 들어올 기회가 사라진다”며 물동량 확보 방안을 촉구했다.김종수 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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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경남 창원 로봇랜드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로봇랜드 내 에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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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의 아픔과 그 속에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 ‘동백이 피는 곳’이 오는 20일과 21일 각각 오후 7시 제주시 원도심에 있는 ‘고씨주택’에서 열린다.㈔제주문화예술공동체 주최·주관하는 ‘동백이 피는 곳’은 한 어머니와 아이의 시선을 통해 제주4·3을 풀어낸 공연이다.배우들은 사라진 이를 기다리며 살아온 사람들, 잊을 수 없는 시간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에 남겨진 삶과 기억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작품은 부제인 ‘보지 못했던 시간, 끝내 이어진 삶’을 통해 역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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