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마지막 경기도 1위를 해 2년 연속 4관왕을 달성하겠다.”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남자 바이애슬론에 이어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도 금메달을 딴 이찬호의 각오다. 27일 바이애슬론 남자부 스프린트 4.5㎞ STANDING, 28일 남자부 인디비주얼 7.5㎞
3시간전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현경 작가의 〈들판에 서서 Standing in the Field〉 개인전이 오는 4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실존의 조건으로서의 ‘고립’과 그 안에서 발견되는 ‘따뜻함’을 사유하는 작품 전시다.실존주의 알베르 카뮈의 소설 속 부조리한 내러티브와는 상관없이, 문장들에서 비롯된 감각적 이미지인 언덕과 들판, 그 위에 홀로 서 있는 인간의 모습을 모티브로 개인의 삶과 관계, 그리고 존재의 자리로 시선을 확장한다.유 작가는 카뮈의 소설이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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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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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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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6일전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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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6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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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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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시철도 시험운행 돌입, 개통 전 안전성 검증
양산도시철도가 오는 11월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다.‘철도종합시험운행’은 정상 운행 전 열차 운행 전반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로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차량 주행 성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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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목감천 저류지 2곳 조성사업 예타 통과" 정부에 요청
경기 광명시는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목감천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R2·R3 저류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 3일 광명시에 따르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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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전문의 2명 확보 성과
양산시가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로 필수 진료과 전문의 2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역 의료공백 해결과 필수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도입한 ‘지역필수의사제’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지역 필수의사 계약 전문의 2명에게 월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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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금리 또 올랐다
보금자리론 금리가 또 올랐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1일부터 0.15% 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1월 0.25%p 올린 데 이어 또 금리가 상승했다.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05%에서 최고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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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랜드마크 만든다" 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오티에르' 승부수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며 반포 일대 하이엔드 주거 지형도 재편에 나섰다.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