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는 보안관제센터 성숙도를 측정하는 글로벌 표준 지표인 서비스 기업 제어 - 사이버 성숙도 모델의 ‘골드 서포트 파트너’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SOC-CMM은 보안관제센터 성숙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지표로, 거버넌스, 위협 인텔리전스, 제어, 사고 관리 및 복원력과 같은 주요 영역을 평가하기 위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기업에 제공한다. 이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기업은 신뢰를 구축하고 사이버 보안 모범 사례에 대한 노력을 입증하여, 궁극적으로 새로운 위협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