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발맞춰 전국 사옥에 차량 5부제를 확대 적용한다. 통신 설비 운영 전반에서도 에너지 효율을 높여 전사적인 절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9일 KT는 기존 68개 사옥에서 운영하던 차량 5부제를 250개 사옥에 추가로 도입해 전국 318개 사옥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임직원 차량과 고객 등 사옥 방문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과 임신부·유아 동승 차량, 업무용 차량, 야간 교대 근무자는 예외로 한다.KT는 차량 운행 제한과 함께 통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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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6일전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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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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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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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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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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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제2회 김해한우축제서 대국민 홍보 전개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김해한우축제’에 참가해 기관의 주요 사업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김해축협이 김해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축제를 통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축산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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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최대 스포츠제전 ‘백호기 축구대회’ 개막
제주 청소년들의 축구 제전이 9일 막을 올렸다. 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이날부터 1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과 애향운동장, 이호운동장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번 대회에는 남자 초등부 7개 팀, 여자 초등부 2개 팀, 중등부 5개 팀, 고등부 5개 팀 등 19개 팀이 출전,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낸다. 또한 올해에도 고등부 동문 OB팀들의 번외 경기도 열려 재학생과 동문 간 유대감을 높이고, 대회 열기도 한층 고조시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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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소형화에 제주 하늘길 ‘좌석난’ 더 심각
제주 노선 항공좌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가 국회에 전달됐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7일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이헌승 정무위원회 의원을 만나 제주 노선 항공좌석 부족 해소를 위한 정책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슬롯 재배분으로 제주 노선의 공급 구조가 변화하면서 항공기 투입 축소와 좌석 부족 문제가 더욱 두드러진 데 따른 것이다.협회는 특히 단순한 운항편수 감소보다 항공기 규모 축소로 인한 좌석 공급 감소가 더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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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축협, 이동환 상임이사 선출…조합 경영 안정·사업 추진력 강화 기대
울산축협은 지난 3월 3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동환 남구지점장을 차기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이로써 울산축협은 한동헌 상임이사에 이어 검증된 내부 인사를 차기 상임이사로 선출하며 조합원 지원과 경제사업 활성화, 조직 내실화 등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이동환 차기 상임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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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도 물가 폭탄
“비행기 값이 아니라 기름값 내는 느낌이네.”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김포행 항공권을 검색하다가 결국 예약 창을 닫았다. 유류할증료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선뜻 결제를 누르기 망설여졌기 때문이다.중동 지역 긴장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요금 전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5월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대폭 오르면서 제주 관광을 둘러싼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지는 분위기다. 성수기를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그 파장은 더욱 민감하다.제주도민에게 항공편은 선택이 아니라 생활이다. 병원 진료나 출장, 가족 행사처럼 일상적인 이동 수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