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대형화·일상화되는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도민 1만 2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 강화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1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환경교육전문기관인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가 운영을 맡아,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2025년 도입된 이 사업은 올해부터 교육 대상을 전 연령층으로 대폭 확대한다.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환경 정보 전달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