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25년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일 전했다.환경ISC는 2020년 환경산업 내 인재양성 기반 강화를 위해 발족한 산업계 주도 인적자원개발 거버넌스다.현재 한국상하수도협회를 대표기관으로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보전원, 민주노총, 연합노련 등 30개 기관, 협·단체, 근로자단체,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유명수 환경ISC 위원장은 “이번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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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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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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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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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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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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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방역체계 개선 국회토론회
민관 공동의 노력을 통해 올초 급속히 확산되던 ASF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을 뿐 만 아니라 위기단계도 하향 조정되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ASF 방역과정에서 얻어진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보다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가 국회에 마련됐다. 그 내용을 요약했다. ■주최 : 국민의힘 김선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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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보여도 마음엔 피멍' 사이버폭력, 침묵 속에 곪아가는 외상
사이버폭력 피해는 피해학생이 즉각적으로 고통을 호소하지 않더라도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피해학생이 “힘들다”고 말하는 정도만으로 외상 위험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사이버폭력 피해에 대한 조기 평가와 디지털 보호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BTF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문제연구소 연구진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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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기어, 대기업·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 프로그램 참여
유통 및 IT 하드웨어 업계 전반에서 독창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대형 유통망의 온라인 인프라와 연결해 주는 ‘동반성장 패러다임’이 새로운 상생 스탠다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중소기업에게는 인지도 제고와 매출 대역폭 확장 기회를 제공하고, 대형 유통사는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는 시너지를 낳는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도 국내 최대 가전 유통 네트워크인 롯데하이마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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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온열질환 위험 노출 이동노동자에 삼다수 30만병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역대급 폭염 속에서 야외 노동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생수 지원에 나선다.제주개발공사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장통교에서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6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참여 기관으로 참석해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휴식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캠페인은 야외에서 장시간 운행하는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고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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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피 명령권’ 읍·면·동장 특별 교육
 충남도는 17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올해부터 읍·면·동장에게 주민 대피 명령권을 부여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현장 최일선에서 신속한 판단과 즉각적인 대피 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 대응력을 키우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내 읍·면·동장, 재난 업무 담당자 등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재난 대응 방향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