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7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열리는 '포토진 워크숍X구상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도심을 직접 탐방하며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드로잉, 콜라주 등을 더해 자신만의 독립출판물을 제작하는 도민참여 프로그램이다.워크숍은 실험적인 포토진 작업을 선보이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구상중'과 함께 진행되는 가운데, 오는 18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30분, 총 2회 운영된다.모집은 회차별 10명씩이다.참여자들은 원도심의 풍경과 사람, 사물의 흔적을 직접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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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5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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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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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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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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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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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용접형강 ‘디-메가빔’ 통했다…동국제강, AI 인프라 공략 속도
건설 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철강재 공세로 국내 철강업계가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강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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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호르무즈 이어 홍해도…親이란 후티반군 "홍해 사우디 유조선 미사일 공격"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를 통과하던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두 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22일 보도에 따르면 후티 반군의 야히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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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만 옮기면 반도체 지방 이전 성공할까...관건은 소부장 생태계
정부가 반도체 생산 기반의 비수도권 분산에 나섰지만 팹만 옮겨서는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정부는 반도체 지방 이전을 위해 국민성장펀드의 40% 이상을 비수도권에 우선 배정하고, 이전·신증설 소부장 기업에는 특별보조금을 얹는 유인책을 내놨다. 하지만 정작 옮겨갈 소부장 생태계가 비수도권에 거의 없다는 것이 딜레마다. 팹만 옮겨서는 시너지가 나지 않는 탓에, 유인책의 성패는 결국 소부장 밸류체인이 얼마나 빠르게 따라붙느냐에 달렸다는 것이다.비수도권 분산 구상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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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서천호 의원 "유류공급 바지선 육상 이전 확정"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은 사천시 삼천포항 구항 방파제 해상쪽에 설치 돼 있는 삼천포수협 유류저장 바지선의 육상이전이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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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6년 2분기 매출 1조3209억원...전년동기대비 30.2% 증가
의약품 CDMO 전문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20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0.2% 증가한 잠정실적을 23일 공시했다.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당기 연결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2.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30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도 4307억원으로 같은 기간 29.1% 성장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실적으로는 매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