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울산시의정회는 17일 정례회를 열고 울산 북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산책로 체험활동 및 시설 정비 현황 등을 살펴봤다. 이진용 회장은 “의정회 회원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이 현역 시절 못지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시정발전에 필요한 조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직 의원으로 구성된 울산시의정회는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지방자치제도 발전과 시정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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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어린이와 호국보훈의 달 오늘은 나라사랑의 날’ 진행
무안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무안군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오늘은 나라사랑의 날’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아동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어린이들은 ‘호국보훈 미니북’을 직접 만들며 ▲호국보훈의 의미 ▲우리가 기억해야 할 날들 ▲순국선열분들께 편지 쓰기 ▲태극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웠다.미니북에는 “우리나라를 깨끗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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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방 이권 다툼 끝 '보복살인' 조폭 출신 50대, 2심도 징역 22년
광주 도심에서 유흥업소 알선 이권을 둘러싼 갈등 끝에 보복 살인을 저지른 조직폭력배 출신 5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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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청년 고용 '한파주의보': 청년취업준비금(구직촉진수당), '희망'될까 '언 발에 오줌 누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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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기부로 제주 곶자왈 살려요...범국민 모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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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청년들의 정성스런 손뜨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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