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강저LH4단지 아파트가 주민 주도의 녹색생활 실천 사업인 ‘초록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임대아파트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성과로 마련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44만1000원 전액을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했다.  기후위기 대응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로 전국 임대주택 단지에도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녹색성장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강저LH4단지는 2025년 6월 17일 제천시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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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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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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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수산업 183억원 투입…106개 지원사업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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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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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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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공존의 가드닝’으로 가는 경상남도가족센터
새해 아침, 산등성이에 핀 겨울꽃들을 보며 생물학적인 다양성을 생각합니다. 무리 지어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홀로 고고하게 봉오리를 맺는 꽃도 있습니다. 자연은 이들을 ‘틀렸다’고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마다 유전적 형질대로 피어나는 다채로움을 수용할 뿐입니다. ‘가족’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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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정부 '5극 3특' 맹비난
유정복 인천시장이 300만 시민의 공분을 산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균형발전 정책을 싸잡아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유 시장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을 이전한다는 데 공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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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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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커넥티드카 선도 인천…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미래 자동차 핵심 축인 '커넥티드카'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내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선도도시 인천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인천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의 'AI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 혁신 사업'을 기획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고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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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법원 설치 논의가 1월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간 극한 대립 양상으로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가 파행을 겪고 있어서 다음 달 중순쯤에나 관련 협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8일 국회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오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제심사제1소위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