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교통안전 분야 ‘혁신’과 TS의 존재가치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모빌리티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정용식 이사장은 어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TS는 지난해 정부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과 동반성장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TS는 새해에도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모빌리티 파트너를 경영비전으로 삼고 국민께 진심 어린 봉사의 자세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분에 충실하며 흔
최근 일부 신차 모델을 비롯한 벤츠 차량의 빈번한 결함·고장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시험·인증 절차에 따가운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에 이른바 ‘관피아’ 출신 비전문가가 수장을 맡고 있다 보니, 조직 내 리더십이 흐트러지면서 차량 검사나 인증 관리도 허술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정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과 제도화를 병행하는 입체 대응에 나선다. 고령 운전자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는 상업용 운수 차량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 대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급작스러운 페달 오조작 사고가 발생하면 국민 불안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용식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급발진 신고 가운데 80~90%가 페달 오조작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2022년 약 60건에서 2024년 133건으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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