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급변하는 기후와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정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 부서장, 직속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역위험 분석·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지난해 11월부터 수행한 이번 용역은 홍성군의 지역 특성과 과거 피해 사례, 지역안전지수, 국토정보, 미래 위험도 및 주민 인식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분야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대응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