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방정부의 금고 장기예금 금리가 충청권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2.47%로 전국 평균인 2.53%보다 다소 낮았다.17개 광역시·도 중 8번째로 충청권 4개 시도 중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세종은 2.68%, 대전은2.64%, 충남은 2.48%다. 가장 높은 지역인 인천보다는 무려 2.1%포인트나 낮았다.도내 11개 시·군 중에서는 청주가 3.01%로 가장 금리가 높았다. 이어 제천 2.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을 관리하는 도 금고의 금리가 전국 광역자치단체들이 맺은 금고의 금리보다 다소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에 따르면, 제주도 금고 이자는 장기예금 2.36%, 중기예금 2.25%, 단기예금 2.21% 수준이었다.17개 광역 지방정부의 금리 평균 2.61%에 비교하면 다소 낮은 것이다.장기예금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지자체는 인천으로 4.57%로 나타났다. 이는 2위인 서울 3.45%와 비교해 1.12%p 높은 것이다.3위 세종부터 17위 경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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