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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은 19일 용인 수지구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및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민생사업에 총 2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밝혔다.부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수지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시설 개선사업에 집중 투입된다.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은 다음과 같은 4개 사업에 배정됐다. ▲수지 실내배드민턴장 정비사업 2억원 ▲성복배수지 테니스장 확충 2억원 ▲성복지하차도 상부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
충남 당진시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7억 5000만원을 투입, 올해 말까지 5개소를 포함해 전체 11개소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도로결빙 우려 구간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추진된다. 올해는 2월 착공에 들어가 10월 준공을 목표로, 기존 6개소에 더해 신규 5개소가 설치된다.자동염수분사장치는 결빙 취약 구간에 센서를 설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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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 체납자 압류물품 경매...체납세금 4억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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