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오늘은 6.25전쟁이 발발한지 76년이 되는 날입니다.4년째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이란의 추종세력들과 벌이는 가공할 전쟁이 남의 일 같지 않아 이날을 곱씹습니다.전쟁 당사국들의 인명피해와 삶터와 일터의 파괴는 지옥이나 진배없고, 식량과 원유 등의 공급차질로 지구촌 인구들이 날벼락을 받듯 큰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핵보유국임을 자처하며 ‘까불며 죽어’라고 겁박하는 무도한 북한정권을 머리에 이고 있고, 더욱이 우리를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대립모두로 가는 작금의 시국이 엄혹해서 입니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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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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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 강력 추진
고양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 기간이 60일을 넘긴 차량이다.시는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 차량을 전면 배치해 주택가·아파트 단지·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발견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이 금지된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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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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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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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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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8703.42(▲2.74%), 코스닥 923.66(▲1.58%), 원·달러 환율 1543.0원(▲1.2원)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2.40포인트 상승한 8703.42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35포인트 오른 923.66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원 오른 1543.0원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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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금융취약계층 채무 최대 90% 감면…7월부터
NH농협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 특별감면 프로그램을 오는 7월 1일부터 1년간 운영한다. 원금의 최대 90%를 감면하고 미수이자는 전액 면제한다.2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보유한 3년 이상 경과한 특수채권이다. 약 2만6000명, 2006억 원 규모의 채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소멸시효 채권도 소각한다. 상반기 1370억 원 규모 시효완성 채권을 소각했다. 연내 만료 예정인 1500억 원도 적극 정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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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8년 연속 ‘AA-(안정적)’
DL이앤씨가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유지했다. DL이앤씨는 2019년 이후 8년 연속 ‘AA-’ 등급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이어가게 됐다.나이스신용평가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이번 등급평가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세와 원활한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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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호남본부, ‘건설안전협의회’ 개최… 건설재해 예방 협력 강화
국토안전관리원이 호남권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과 감축을 위한 지역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23일 건설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어제 밝혔다.협의회는 지역 건설안전 특성을 발굴·파악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추진, 지자체 발주 현장 안전관리 강화, 추락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건설재해 예방강화와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건설안전 네트워크다.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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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 ‘제2회 지사장 전략회의’ 개최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는 어제 본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2분기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관내 15개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별 상반기 사업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종합감사 내용 등을 공유하며 향후 본부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토지보상업무TF 팀에서 수립한 토지보상 중장기 종합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돼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계획은 지적측량·드론·AI·공간정보 기술을 융합한 이른바 ‘디지털 보상혁신 모델’을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