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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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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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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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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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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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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제33회 교환사채 교환가액 1만290원에서 8171원으로 하향 조정
전자제품 제조 업체 남성이 무상증자에 따라 제33회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하향 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남성은 제33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기존 1만290원에서 8171원으로 조정했다. 조정사유는 무상증자에 따른 교환가액 자동 조정이며, 이사회 결의 없이 사채 발행 당시 약정한 조정 방식에 따라 산정됐다.미행사증권의 권면총액은 27억원이며, 이번 조정으로 교환 가능주식수는 기존 26만2390주에서 33만436주로 늘어난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2026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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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이전…진해 지역사회 반대 공동 대응 본격화
해군사관학교 통합 이전을 막고자 진해지역 공동 대응이 본격화됐다.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진해구 도의원·시의원과 안보단체가 가세한 데 이어 시민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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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에 수억유로 투자 검토
삼성전자가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에 수억유로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미스트랄이 기업가치를 약 200억유로로 잡고 진행하는 신규 투자 라운드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라운드에서 약 10억유로를 투자할 수 있다고 FT는 전했다. 스웨덴계 투자사 EQT '스케일업유럽펀드'도 이번 라운드 참여를 논의하고 있다.삼성전자가 미스트랄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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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백업 넘어 '데이터·AI 신뢰' 플랫폼으로 확장
데이터 백업 기업 빔이 백업·사이버 복원력을 넘어 '데이터·AI 신뢰'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테크진이 아난드 에스와란 빔 CEO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빔은 지난해 말 시큐리티AI를 17억2500만달러에 인수했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AI커맨드플랫폼'을 내놨다. 에스와란 CEO는 "백업과 사이버 복원력이 여전히 기반 사업이라면서도,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새로운 제품이 필요하다"면서 "백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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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산업, 제2경춘국도 1공구 낙찰예정자 선정…공사예정금액 1848억원
주택·토목 건설 기업 계룡건설산업이 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 낙찰예정자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선정일자는 2026년 7월 22일이며 발주처는 조달청이다. 수요기관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다. 공사예정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약 1848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555일이다.공시에 기재된 최근 매출액은 2조8874억원으로, 공사예정금액의 매출액 대비 비율은 약 6.40%다. 최근 매출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상기 공사예정금액은 도급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