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영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를 통해 유럽에서 한식 알리기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영국과 독일, 스페인 등 유럽 3개국에서 퀴진케이 영셰프들이 한식 쿠킹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투어링 K-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 알럼나이 셰프들과 함께 ‘K-쿠킹 클래스 위드 퀴진케이’를 기획해 주영국·주독일·주스페인한국문화원과 공동 진행했다. 쿠킹 클래스는 대표 한식 메뉴인 잡채와 만두를 주제로 구성됐다. 지난달 1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육성 플랫폼인 '퀴진케이'가 글로벌로 활동 범위를 더 넓힌다.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 영셰프들이 유럽 3개국에서 진행한 한식 쿠킹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K-쿠킹 클래스 위드 퀴진케이(K-Cooking C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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