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이 20일부터 21일까지 진교면 옛 양포초등학교 터에서 ‘벽화로 피어나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활동에는 재능기부봉사단을 포함해 청소년과 노인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영호 기자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이 20일부터 21일까지 진교면 옛 양포초등학교 터에서 ‘벽화로 피어나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활동에는 재능기부봉사단을 포함해 청소년과 노인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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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필수 인력 유출 심각... '함정·정보통신' 부사관 줄줄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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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시스템 복구율' 19.8%…9개 부처 홈페이지 먹통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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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강추게임] 넷마블 '모두의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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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군단 배트 불 뿜었다… 삼성 라이온즈 준PO 1차전 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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