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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이 공공주택 수주와 민간 분양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금강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구리갈매역세권 A-2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에서 종합심사 1순위 사업자로 선정되며 362세대 규모 공공임대 아파트 공급에 참여한다. 이 사업에서 금강주택은 지분율 65%로 주관사를 맡는다.민간 부문에서도 검단·동탄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금강펜테리움 브랜드 단지를 잇따라 공급하며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이 같은 성과의 바탕에는 우수한 재무건전성이 자리한다. 금강주택은 업계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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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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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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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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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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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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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청주시의 ‘행정 생중계’가 던진 화두
정치의 계절이 지나고 바야흐로 행정의 시간이 도래했다. 선거 과정에서의 요란했던 확성기 소리는 잦아들었지만 당선인들의 행보를 향한 시민들의 시선은 어느 때보다 매섭다. 특히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자치단체장들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핵심 브레인이자 향후 4년의 국정 운영 철학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다.이러한 전격적인 전환의 시기에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선보인 파격적인 행보가 지역 관가와 시민사회 안팎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당선인은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주요 업무보고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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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終戰) 양해각서(MOU) 전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7일 14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전문을 공개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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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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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년 건강을 지키는 한 걸음
어르신들께서 진료소에 오시면 심심치 않게 하시는 말씀이 있다. “무릎이 아파서 못 걷겠다”, “여기까지 간신히 왔다”는 호소다. 통증은 일상을 위축시키고 활동량을 줄이게 만든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통증을 관리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 역시 ‘걷기’다. 걷기는 단순한 움직임 같지만, 노년기 건강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 중 하나다. 걷기는 특별한 도구나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심폐 기능과 근력을 함께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운동이다. 노년기에는 근육량이 감소하고 균형 감각이 떨어지기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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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지의 본질은 보편적 인권
나치 수용소의 참혹한 비극 속에서 인간 존엄의 본질을 탐구했던 빅터 프랭클은 그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통해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고 선언했다. 아무리 가혹하고 비극적인 환경일지라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야말로, 인간 존엄의 본질이라는 의미이다. 이 선언은 오늘날 복지 현장에서도 이어진다. 한 사람의 존엄을 제도적으로 지켜내는 일, 그것이 현대 사회복지의 가장 근본적인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