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11일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에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랜’ 컬래버를 선보였다.내달 10일까지 프리렌, 페른, 슈타르크 등 7명의 ‘장송의 프리렌’ 캐릭터가 작품에 등장한다. 이와 함께 크발, 슈피겔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보스 3명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명장면 꾸미기 콘텐츠도 오픈했다.이 회사는 컬래버 캐릭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한정 픽업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한 출석 유저에게 영웅 소환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