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들어서는 42층 초고층 신축 아파트 ‘여의대방 더 마크원’이 분양에 나서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의도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한 입지적 강점에 더해, 서울 도심에서 드물게 공급되는 1,2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라는 희소성까지 갖춰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여의대방 더 마크원’은 지하 4층~지상 42층, 총 6개 동, 1,228세대로 구성된다. 공급 면적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2㎡, 59㎡, 84㎡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대와 가족 형태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