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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서산시복지재단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4월 17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서산시에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종이컵 10만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준환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종이컵은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직접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 3월 31일 수석동에 거주하는 86세 김지연 어르신은 산불 피해
충남 서산시에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1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종이컵 10만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는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준환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종이컵은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직접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지난 3월 31일 수석동에 거주하는 86세 김지연 어르신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들의 구강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구강보건교육 및 검진을 실시하였다.서산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 및 구강검진은 장애인들의 자기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구강 질환을 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이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하였다.또한, 구강 검진을 통해 개인의 구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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