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을 전달했다.두산그룹은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구요비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일부 사용된다. 두산은 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간병비와 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 운영과 저개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