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청송군은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이라는 2026년 군정운영 방향에 맞춰, 문화경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시장경제, 다채로운
청송군이 문화와 경제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문화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속가능한 시장경제, 다채로운 문화관광’을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산불 피해 극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문화와 예술을 단순한 향유 대상이 아닌 지역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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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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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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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로 잣나무림 보전 계획 수립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경기도 가평군의 잣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29일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가평군청과 이화리 일원에서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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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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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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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삼성 하우스 개관식 개최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공식 파트너이다. 현지 시간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진행된 '삼성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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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made in korea’로 둔갑 판매된 외국산 LED 조명기구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외국에서 수입되는 조명기구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최근 2년 동안 시가 116억원 상당의 LED 조명기구 44만개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국내에 지속 유통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인천세관은 국민 안전과 실생활에 밀접한 수입 품목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을 한국산으로 둔갑시키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저가형 컨버터와 LED 칩을 사용하는 일부 수입 조명기기는 에너지 효율 저하뿐만 아니라 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는 만큼, 외국에서 완제품 또는 반제품 형태로 조명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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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지난해 당기순이익 36.3% 증가…영업이익은 34.1% 감소
기계식 키보드 제조 업체 앱코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고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앱코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34억2757만9554원으로, 2024년 933억6835만3634원 대비 10.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억7667만4216원으로 전년 48억1924만1502원보다 34.1% 줄었다.당기순이익은 64억946만1559원으로, 2024년 47억225만4982원 대비 36.3%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액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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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영풍문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도서정원’ 조성 맞손
영풍문고가 서울시와 2026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지난 3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개최됐으며 김경환 영풍문고 대표이사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풍문고는 서울숲 연못·커뮤니티센터 일대를 ‘책과 함께하는’ 기업동행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민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복합문화정원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영풍문고는 박람회 기간 동안 북토크, 시민참여서가, 전시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서울숲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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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300선 붕괴...美 기술주 약세에 영향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코스피도 약세 출발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5일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62포인트 내린 5301.48에 거래되고 있다.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조2051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1조2019억원, 557억원씩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500원 내린 16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2만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