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서 조우원·오주연 선수가 풀코스 남녀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참가한 1만1500여명이 음성군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생활체육공원을 순환하는 4.2㎞ 건강달리기를 비롯해 감우재·금왕·생극 오생리를 반환하는 10㎞, 하프코스, 풀코스로 운영됐다.대회 결과 풀코스 남자부에서는 조우원 선수가 2시간34분19초, 여자부에서는 오주연 선수가 3시간16분28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맨 먼저 통과했다.하프코스는 남자부 최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