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 관광지로 선정된 대구 군위 소재 ‘사유원’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모과 정향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축제는 평균 수령 300년 이상의 모과나무가 피어내는 모과꽃과 5월 정향나무꽃을 중심으로, 자연과 예술, 웰니스가 어우러진 계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 2주, 300년 모과나무가 피워내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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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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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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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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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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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1,200명에 ‘진로 날개’ 단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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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서귀포시에 종합장사시설 조성하겠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서귀포시지역에 종합장사시설을 조성하고, 도민들의 화장시설 사용료를 면제해 공공 장례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오 후보는 “최근 화장 및 자연장 중심으로 장례문화가 바뀌며 제주지역 화장률도 85%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제주시지역에 편중된 화장 수요를 분산하고, 소외지역 서비스 강화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서귀포시 종합장사시설’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이어 “화장로와 공설 장례식장, 자연장지, 휴게 및 문화공간 등 종합장사시설을 서귀포시에 설치하고, 장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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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본류서 이재명·김용 등 혐의 발견 못해"…표적·조작 논란 얼룩진 '대장동 2기 수사팀'
지난 2022년 대선 최대 쟁점이었던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후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표적 수사가 이뤄졌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대장동 1기 수사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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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혁신기업 성장 위해 ‘제주 투자청’ 설립"
1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투자청’을 설립해 무너지는 제주 경제를 근본적으로 대전환시키겠다는 공약을 8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연간 100억~200억원 규모의 재원을 기반으로 한 제주 투자청을 설립해 도내 혁신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판로·생산성·기술 혁신을 결합한 전방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그린에너지와 관광테크, 바이오·헬스케어, 고부가가치 농수산식품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업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리겠다”며 “민간 벤처 캐피털, 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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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지사 경선 후보들..."제2공항, 주민투표 설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들이 제주의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에 따른 갈등 해소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를 열었다.문대림 후보는 “제2공항이나 신공항 조성을 위한 정부의 프로세스에는 찬성하지만, 도민 의견 수렴과 절차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오영훈 후보는 “주민투표법 상 국책사업은 주민투표를 할 수 없다”며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다면서도 주민투표법이나 제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입법 발의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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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전공노 안양시지부 단체협약 체결…2019년 이후 7년만
경기 안양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