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난 20년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 나눠 운영해 온 제주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계와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6일 오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제주자치경찰 20년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의 이원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선제적인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