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거점농장’ 공모에서 경북도 내 유일한 거점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며 경북권 농촌돌봄 서비스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전국에서 구미를 비롯해 경남 거제, 강원 원주, 충남 홍성, 전남 곡성 등 단 5개 시·군만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구미시 선산에 위치한 행복한정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 4억5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