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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김밥김 16만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수출 계약을 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함평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유통업체 ‘VICUNAI-UKRAINA’와 계약하고 이날 상차식을 했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4’에서 우크라이나 바이어와 첫 상담을 시작으로 수개월간 협의 끝에 이루어졌다.함평군은 2023년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 6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프랑스
전남 함평군이 김밥김 16만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식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함평군은 우크라이나 유통업체 ‘VICUNAI-UKRAINA. LTD’와 김밥김 16만 달러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24일 상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은 함평군이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4’에 참가해 우크라이나 바이어와의 첫 상담을 시작한 이후 수개월간의 협의를 이어온 끝에 성사된 성과다.함평군은 2023년 태국 방콕
함평군이 김밥김 16만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식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함평군은 우크라이나 유통업체 ‘VICUNAI-UKRAINA. LTD’와 김밥김 16만 불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24일 상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함평군이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4’에 참가해 우크라이나 바이어와의 첫 상담을 시작한 이후 수개월간의 협의를 이어온 끝에 성사된 성과다.함평군은 2023년 태국 방콕 식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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