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의 김대익 이사가 12월 9일 공시를 통해 삼호개발 주식 1만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대익 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5만7922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24%로 상승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11월 19일에 이루어졌으며, 매수 단가는 3486원이었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11월 7일에는 김대익 이사가 4만6922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0.19%였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삼호개발의 주가는 12월 9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