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에 APEC 회원국 청년영화인 대거 접수... 지난 해보다 2.5배 증가 975편- APEC 개최 도시 영향 받아... 경주,亞-太 청년영화인 소통공간 급부상- 대상,박영찬의 ‘亂’... "청년취업문제 새로운 각도로 조명해“- 진승현 심사위원장 "경주, 아태 청년영화인들에게 희망 안겨"- 김성래 조직우원장 "APEC 개최 도시 최초 열리는 영화제 상징성“2025경주화랑청년단편영화제 조직위는 22일 올해 대상작으로 박영찬 감독의 ‘난’을, 최우수작으로 유형래 감독의 ‘이뻐야’ 그리고 이병돈 감독의 ‘우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