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21일 예정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이 유보됐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조합원들에게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예정됐던 총파업을 추후 별도 지침시까지 유보한다"고 전달했다. 이어 "이어 "전 조합원은 22일 14시부터 27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공지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반도체 부문에서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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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뚜렷한 '합의'도‘빅딜’도 없었다
미중정상, 이란 전쟁·무역 현안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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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 속출
5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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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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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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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은행이 신용카드 회원모집 업무 포괄 대행 땐....부가세 면제
여신전문금융업자가 은행과 체결한 신용카드 업무제휴 계약에 따라 은행으로부터 신용카드 회원모집 등 관련 용역을 공급받고 수수료를 지급하는 경우 은행이 해당 신용카드 회원모집 및 관련된 업무를 포괄적으로 대행한다면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여신전문금융업자가 신용카드 업무제휴 계약에 따라 용역을 공급받는 경우 부가가치세 면제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여신전문금융업자가 은행법에 따른 인터넷전문은행과 체결한 ‘신용카드 업무제휴 계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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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변호사회, 4.3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제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0일 오후 7시 CGV 제주에서 회원과 회원 가족, 사무직원회 등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4·3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이번 단체 관람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변호사회는 이날 단체관람에 이어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에 3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4·3의 역사 계승과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고영권 회장은 “제주4·3은 제주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기억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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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찻오름습지, '제주도 지정 제1호' 습지보호지역 지정된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를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련해 21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통해 도민과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지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제주도지사가 직접 지정하는 첫 습지보호지역이다.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와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 6058㎡를 더해 총 32만 4547㎡에 이른다.이 기간에 제출된 의견은 관계 법령과 지정 취지, 여건 등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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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소중한 한표로 내란 끝내고 제주정치 바꿔달라"
진보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입장문을 통해 "제주에서 내란을 끝내고 제주정치를 바꾸자"며 지지를 호소했다.진보당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윤석열 내란 사태를 완전히 청산하고, 제주4·3의 정신을 지키며, 제주정치를 근본부터 바꾸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의힘은 내란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제주4·3을 왜곡하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부정해 온 세력"이라고 비판했다.또 "이번 선거를 통해 제주에서 국민의힘을 확실히 심판해야 한다"며 "그러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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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부처님 오신날 연휴 앞두고 '특별경계근무 1호' 발령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봉축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한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이 늘어나고, 산간 지역 사찰에 방문객과 차량이 급증하면서 산불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실제 최근 3년간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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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인천, 김구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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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PROJECT 150 인천, 김구를 잇다'가 진행된다.인천은 김구 선생이 젊은 시절 두 차례 옥고를 치르는 등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로, 중구 일대에는 백범의 발자취와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김구 역사거리’가 조성돼 있다.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과 탄생일 D-100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오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