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시민단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숙의 절차가 부실했다며 대전시에 공청회를 청구했다.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대전지역 5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달 30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는 ‘시민참여 기본조례’에 따라 시민공청회를 즉각 개최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통합 찬반을 떠나 주민투표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다수임에도 정치권에서는 부실하게 통과된 대전시의회 동의만으로 의견 수렴이 끝났다고 주장한다”며 “대전시와 충남도는 2024년 11월 행정통합 추진을 공동 선언한 이후 특별법 초안
대전지역 시민단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숙의 절차가 부실했다며 대전시에 공청회를 청구했다.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대전지역 5개 시민사회단체는 30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는 ‘시민참여 기본조례’에 따라 시민공청회를 즉각 개최하라”고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통합 찬반을 떠나 주민투표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다수임에도 정치권에서는 부실하게 통과된 대전시의회 동의만으로 의견 수렴이 끝났다고 주장한다”며 “대전시와 충남도는 2024년 11월 행정통합 추진을 공동 선언한 이후 특별법 초안이 나오기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
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유엔이 2026년 정한 ‘물과 성별,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누구나 안전한 물을 누리는 공평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기후위기 상황에서 생활 속 물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부문은 청소년과 대학생,
대전시는 20일 민선 8기 주요 현안과제 업무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등 새해 시정 업무를 살폈다.보고를 주재한 이 시장은 민선 8기는 각종 지표와 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냈고 많은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진행 중인 많은 과제들이 앞으로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보고에서는 16개 실․국과 18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하여 실․국별로 주요 현안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 및 100대 핵심과제에
대전시는 1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을 새활용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현재
대전시는 14일 수소 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조성한 유성구 금고동 수소버스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금고 수소버스충전소는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되어 매일 오전 8시에서 오후 7시까지 연중무휴 충전하며 충전 대상은 수소버스와 승용차 모두 가능하다.이번에 준공된 수소버스충전소는 국토부의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대중교통 환경에 맞게 구축한 결과물로 수소버스 운행에 필요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해당 충전소는 수소버스 전용 고용량 충
소아 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된다.대전시는 5개 자치구에 8개소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완료했다.이로써 거주지 인근에서 소아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응급실 과밀화 예방 및 진료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달빛어린이병원은 경증 환자를 응급실 대신 분산해 빠르게 진료 받도록 돕는 병원으로, 자치구별 1개소 이상 운영되도록 시설 및 인력 요건 등을 심사해 2년 단위로 지정된다.병원 운영시간은 평일 18시~23시, 주말·공휴일 10시~18시까지 진료한다.소
대전시는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2026년 2월 1일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전동보조기기 보험을 전면 시행하고, 5개 자치구 통합형 제도로 운영해 사고 배상부터 법적 분쟁 지원까지 폭넓은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번에 시행하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은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보험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보장 조건을 갖춘 제도로, 가입자에게 실질적으로 가장 유리한 혜택을 제공한다.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로 제3자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최대 5,
대전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의 최종 현장 오디션을 2월 9일 오후 2시, 대전 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오디션에는 총 152명의 시민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대상 1인을 비롯해 세대별 최우수상 4인, 우수상 5인 선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종 오디션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지원자들은 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재들로 구성됐으며, 현역 전문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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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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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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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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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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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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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작년 순이익 4439억원…전년比 '106.6% 점프'
iM금융그룹의 2025년도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44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같은 성적은 증권 부문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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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 밤~내일 전라권과 제주도 많은 눈, 모레까지 강추위, 대기 건조!
토요일인 2월 7일 오전 6시 35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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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대구 공무원노조 연대, '대구경북 행정통합 졸속추진 반대'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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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왜 폭락했었나…4년 주기설 여전히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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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AI·광고 기술 강화 나선다…추가 인수 추진
레딧이 AI·애드테크 기업 인수를 적극 추진한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 보도했다.4분기 실적 발표에서 레딧 CFO 앤드류 볼레로는 "레딧 규모를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을 인수해 사용자 기반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레딧은 4분기 7억26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며, 광고 매출은 6억9000만달러를 차지했다. 하루 활성 사용자도 전년 대비 19% 증가한 1억2140만명을 기록했다. 최근 레딧은 AI·애드테크 기업 인수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 8월 AI 광고 최적화 기업 메모러블 AI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