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오산시 나눔장터'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열렸다. 경기 오산시는 지난 25일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시민 150여...
김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코트 밖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엘리트 스포츠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생활체육으로 나누고 있다.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은 지난 10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센트럴 농구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교실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그동안
경산 지역의 청년·육성 농업인 단체가 직접 제조한 수제 저장 음식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경산시4-H연합회와 한국4-H경산시본부는 지난 13일 회원들과 함께 직접 만든 피클과 장아찌 400통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
“이제 학교생활이 기대돼요”서툰 한국어 때문에 교실에서 선뜻 손을 들지 못했던 아이들이 2주 만에 조금씩 입을 열기 시작했다.처음에는 낯선 단어 하나에도 머뭇거리던 학생들이 점차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키웠다.영천교육지원청은
“아이와 함께 그림도 그리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지난 1일 영천시 금호읍 화랑설화마을 전시장에는 아이와 부모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을 그리는 따뜻한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경북테크노파크는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7월 27~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김선교·문대림 국회의원을 차례로 예방, 수의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조를 요청했다. 우 회장은 27일 송옥주 국회의원실과 면담에서 송옥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의사법’ 개정안(동물진료업 범위에 동물 안락사 포함
한국스카우트 충북연맹 제2021대 제천불꽃대가 ‘2026 제16회 한국잼버리’에 참가해 세계 청소년들과 우정을 나누고 도전과 협동의 잼버리 정신을 실천한다. 제천불꽃대는 대원 15명과 지도자 9명 등 모두 24명이 5일부터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장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잼버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평화를 잇다, 지구를 살리다, 미래를 개척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잼버리에는 세계 18개국에서 3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제천불꽃대
연일 역대급 더위를 기록하고 있는 4일 거창군 위천면 더불어행복한농장의 김문조씨가 푹신하고 쾌적한 볏짚 위에서 편안한 표정으로 지내고 있는 돼지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 이곳 농장의 돼지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콘크리트 바닥 대신 두껍게 깔린 왕겨와 볏짚 위에서 지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아 40도를 넘긴 역대급 폭염에도 잘 견딜 수 있다. 이태헌기자·
17시간전
충남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가 20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44만 27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45개 보육기관이 참여한 기획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각 기관의 원아와 교직원들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3일까지 약 세 달간 저금통에 모은 성금을 당진시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 서윤주 회장 등이 참석해 차담을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서윤주 회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저금통을
충북청주FC는 지난 12일 충북체육회와 충북풋살클럽에서 ‘2026 스포츠재능기부교실’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재능기부 강사로는 충북청주FC 김두현, 이윤환이 참여했다. 두 선수는 약 2시간 동안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리블과 패스 등 축구 기본기를 비롯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지도했다. 김현주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선수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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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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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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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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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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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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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부터 행주대첩까지… ‘고양누리길’ 역사·생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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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특례시 전역을 잇는 ‘고양누리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지역의 자연과 역사, 생활권을 연결하는 도시형 걷기 기반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북한산과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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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언 시의원, 일일근무 일환...제2혁신도시 유치 등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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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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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술수업 관련 정책간담회...손근호 시의원, 지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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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예산 부족과 환경 변화로 위축 위기에 놓인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을 정상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 손 부의장은 20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관계자와 전국학교예술강사협의회와 함께 ‘학교예술수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난 11일 1차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예산 감축에 따른 예술수업 시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램 축소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박탈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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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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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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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사퇴”…野 “임명제청권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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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른바 ‘서면 임명 제청’을 두고 날 선 공방을 펼치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를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공세를 이어갔다. 다만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조율한 뒤에 후보를 제청한다는 관례를 깨고 ‘사법 정치’를 했다는 여권 진영 내 고강도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는 탄핵 추진 자체에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김민석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국에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