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부터 풍수해 대응, 재해 예방 기반시설 확충까지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인접 지자체 간 협력, 선제적 재난 인프라 구축이 맞물리며 '안전한 평창' 만들기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여름 성수기를 맞은 평창군이 생활 속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부터 인접 지자체와의 풍수해 합동점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까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화성특례시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하나의 무대, 하나의 화성! 모두를 춤추게 하다’를 부제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시민들과 나누고, 읍면동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장인 안성시 부시장과 관내 축산단체, 환경단체, 주민대표, 전문가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기구다.이날 회의는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안성시 축산정책 추진방향 ▲가축사육 및 민원발생 현황 ▲2026년 주요 축산냄새 저감사업 추진실적 등을 공유하고 축산냄새 저감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민원 다발 지역 관리 등 실효
제주서예문화연구원의 여섯 번째 회원전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 주제는 ‘섬과 산, 정신’으로, 제주섬의 정체성을 다루고 있다. 작가 32명이 출품한 한글과 한문 서예, 문인화, 캘리, 민화, 한국화, 서양화 등 50여 점이 선보인다. 비회원인 국내 작가들의 찬조작품도 포함돼 있다. 제주서예문화연구원은 지난 6월 말과 7월 초 사이 중국 강서성 의춘미술관에서, 중국류서법연구원과 한중서예교류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회원전은 단체 입장에서는 올해만 국제교류전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