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자연을 품은 유엔빌리지는 서울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남산의 숲과 한강의 풍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한국 대표 부촌이다. 외교관, 예술가, 기업인들이 오랜 세월 선택해온 이곳은 프라이버시와 공동체, 고급스러움과 개방성을 동시에 간직한 독보적 주거지다. 바로 이곳의 맥락 위에 초고급 주거 브랜드 르무아 한남’이 세워졌다.르무아 한남은 당초 2세대 개발 계획으로 출발했으나, 최근 자연경관지구 규제 완화를 반영해 3세대 초고급 주거로 확장되었다. 이를 통해 한층 넓어진 건폐율과 용적률이 적용되었고,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