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3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빠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맛과 다양한 조리 방식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9일 오뚜기에 따르면, ‘진밀면’은 출시 25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현지 밀면의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가 확산되며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고 밝혔다.제품은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혼합한 면발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강조했다. 또한 사골과 양지를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