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5일 성명을 내고 “이범석 청주시장은 꿀잼도시 조성사업 압수수색에 대해 사죄하라”고 촉구했다.이 단체는 “이번 청주시청 압수수색은 충북참여연대의 고발과 행안부의 중징계 및 수사 의뢰 요구가 수사기관의 강제수사로 이어진 것”이라며 “이미 해당 사업 담당 공무원이 징계를 받은 상황에서 압수수색까지 당하는 초유의 사태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시장은 정책의 최고 책임자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시민들께 직접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며
청주시의 `꿀잼도시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3일 이뤄진 충북경찰의 청사 압수수색을 놓고 이범석 청주시장을 겨냥한 `정치적 수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꿀잼도시 의혹에 연루된 공무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징계까지 받는 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터에 이뤄진 강제수사라는 점에서 경찰이 스스로 이 시장에 대한 `정치탄압' 논란을 자초했다는 비판도 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오전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 내 관광과와 정보통신과를 압수수색했다. 또 꿀잼도시 사업과 관련된
이범석 청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꿀잼도시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3일 청주시청을 압수수색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청주시 `꿀잼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청주시청과 사업 관련 업체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입찰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충북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해당 의혹과 관련해 내사를 해 왔다.앞서 박승찬 청주시의원은 지난해 9월4일 제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청주시 `꿀
공군사관학교 항공체육처 박상섭 교수가 지난 23일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에 임명됐다.충북 청주농고 출신인 박 감독은 대구대를 나와 충북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 청주시청 검도팀 창단과 함께 선수, 코치, 감독을 역임하고 2021년 4월 공사 항공체육처 교수에 임용됐다.9~12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해 단체 준우승 4회, 개인 3위를 기록했고 2022년 8단 검도선수권대회 우승, 2023년 8단 검도선수권대회 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뒀다.박
충북 청주시장애인체육회는 다음달 20일까지 시청 장애인사격팀을 대상으로 전문선수 맞춤형 장애인체력증진교실 ‘밸런스샷’을 운영한다. ‘밸런스샷’ 교실은 척수장애를 가진 장애인 사격 선수 5명을 대상으로 사격 종목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선수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상지 근력 및 운동기능 향상 △자세 및 움직임 교정 △사격 수행에 필요한 안정성과 균형 능력 강화 등이다.임봉숙 청주시청 장애인사격팀 감독은 “사격은 작은 자세 변화에도 기록이 크게 좌우되는 종목인 만큼, 밸런스샷 교실이 선수들의 자세 안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서민석 변호사는 14일 “청주를 부자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서 변호사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청주는 겉모습은 성장했지만 여전히 소상공인은 근근이 버티고 있고, 청년은 대도시로 떠나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윤석열 정권 아래에서 굴복하지 않고 싸워온 강단과 뚝심으로 청주의 경제 구조를 깨뜨리고 `실용주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이화영을 변호했던 기개로 앞으로는 청주시민들을 변호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부자시민
민원 서류를 접수했는데 구청에서는 “확인이 안된다”고 대꾸한다면 어떤 심정일까.충북 청주의 한 구청에서 최근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지난 4일 청주시청 홈페이지에 경모씨가 올린 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31일 상당구청을 방문해 혼인신고서 양식 서류를 작성한 뒤 여직원에게 제출했다.이어 다른 남성 직원으로부터 증인 서명을 받아오라는 안내를 받고 증인 서명이 첨부된 혼인신고서를 같은 날 다시 접수했다.이후 처음 서류를 접수받은 여성 직원으로부터 서류 접수 완료 안내와 함께 혼인신고 기념 태극기를 받고 이를 기념하기 위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복지 포인트 발신자를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다.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13일 제주지역에 종사하는 사회복지 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또는 '제주특별자치도청께서 발송한 상품권을 지급해드립니다'라고 표기된 복지 포인트 알림톡이 전달됐다. 대
제주시 한림읍사무소는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하는 한편,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급식 지원에도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