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인구감소대응대책특별위원회는 오는 28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수단 중 하나인 행정통합의 정책적 의미와 효과, 쟁점을 논의해 의회 차원의 정책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주제 발표에서는 충북연구원 최용환 교수가 충북 전체 관점에서의 인구감소 현실 진단과 대응 전략 스펙트럼과 행정통합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한다.이날 음성·진천군의 행정 통합 효과 등을 논의하는 지정 토론도 진행된다. 토론에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안광학 산업’의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와 학계 등이 대구에서 머리를 맞댄다. 4일 우재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및 국회 법제실에 따르면 6일 대구 북구 노원동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안광학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제정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그간 국가 전략 산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안광학 산업의 제도적 틀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안광학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국내에선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탄탄한 제조 기반을 갖춰왔음에도
올해부터 늘봄학교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이라는 새 옷을 입고, 지자체와 학교 협력 돌봄 체계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지원한다. 돌봄보다 교육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제공된다. 교육부는 3일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기존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킨다.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지원해 왔다. 우선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돌봄·교육을 제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단체와 머리를 맞댄다.춘천시는 15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해 8개 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 간담회는 행정 주도의 단속 대응을 넘어 시민단체와 주민대표 등 현장 이해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과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을 공유하고 관리 개선 방안과 제도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단체와 머리를 맞댄다. 춘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해 8개 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 간담회는 행정 주도의 단속 대응을 넘어 시민단체와 주민대표 등 현장 이해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과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을 공유하고 관리 개선 방안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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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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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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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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