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서비스 7주년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픽세븐 7주년 – 일곱 번째 서사시'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김형석 대표, 탁광진 디렉터, 오병진 사업실장 등 핵심 개발진이 직접 등장해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과 콘텐츠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콘텐츠 구조와 운영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선언했다. 특히, 누적된 콘텐츠로 인한 계승자들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콘텐츠 선택적 플레이를 통한 보상 획득 구조로 개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