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을 슬로건으로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9억4000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34도를 기록했다.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졌다. 당초 목표액은 7억원이었다. 2025년 의성 산불 등으로 지역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시민과 기업의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를 넘어섰다. 기업과 기관, 단체는 물론 개인 기부가 꾸준히 접수됐고,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행사를 열어 나눔 분위기를 넓혔다.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