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5조4517억 원, 영업이익 8921억 원, 순이익 509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매출은 전년보다 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 늘었다. 순이익은 자회사 LG헬로비전의 기저효과로 61.9% 급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7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회사는 모바일 가입자 확대와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회선 증가, AI 데이터센터 성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