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지난 1회 추경예산 대비 694억 원 증액한 7,748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사업들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 ▲청소년수련관 신축사업 ▲결식아동 급식 자체지원 ▲군도16호선 위험도로 구조개선공사 ▲남문앞사거리 혼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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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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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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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본·발디비아 '연속골' 전남드래곤즈, 홈 2연승…2위 추격 '고삐'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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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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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진로설계 토요 특강’ 개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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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제주 참가팀 전원 수상
제46회 전국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 참가한 제주 학생들이 본선에서 전원 수상을 하는 쾌거를 거뒀다.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한 제주 대표 12팀이 참모두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전국 1만1365명이 참가해 지역 예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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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동·장애인·치매 실종신고 5만건 육박··· 121명은 아직 못찾았다
지난해 아동·장애인·치매환자 등의 실종신고가 5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종자 121명은 여전히 행방불명이다.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올해 1월 개정된 '실종아동 등의 보호와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음으로 발간한 것이다.'실종아동 등'에는 실종 당시 18세 미만인 아동, 전 연령의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 전 연령의 치매환자가 포함되어 있다.지난해 접수된 관련 아동 등 실종신고는 총 4만9624건이다. 이중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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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하우징, MBC 건축박람회…‘Me-time 28’ 실물주택 전시
더존하우징이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서 ‘Me-time 시리즈’ 모델 중 ‘Me-time 28’ 실물 주택을 공개했다.이번에 전시된 Me-time 28은 전원생활과 휴식을 고려한 구조와 실용적인 공간 배치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실제 주택을 직접 체험하며 공간 활용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더존하우징은 최근 단층 주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 단층형 3가지 타입 모델도 함께 소개했다.더존하우징 관계자는 “Me-time 시리즈는 워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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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9월 1~15일 임시회... 고양시 2회 추경안 처리
고양시의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보름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양시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와 처리가 에정돼 있다. 여야 관계가 원활하지 않은데다 다수당인 민주당과 고양시 집행부가 사사건건 대립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임시회 회기 첫째날과 둘째난인 9월 1~2일에는 시정 질문이 이어진다. 킨텍스 호텔부자 매각 문제, 산하기관 인사 운영, 고양시 신청사 이전 문제, 식사 데이터센터 논란 등 민감한 현안을 놓고 의원들의 질문이 쏟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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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보물섬을 쓰레기 하치장으로 전락시킨 드라마 촬영팀 논란 ‘일파만파’”
청정 제주보물섬을 쓰레기 하치장으로 전락시킨 드라마 활영팀 논란이 ‘일파만파’ 불거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이는 A 방송 제작진의 환경 의식 부재와 관리감독의 총체적 실패를 여실히 드러낸 비판적 목소리가 크다.29일 제주시 애월읍에 따르면 최근 유명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쓰레기를 오름에 무더기로 놓고 떠난 현장을 확인했다.드라마 촬영팀이 환경불감증으로 전락시킨 문제의 현장은 제주시 애월읍 소재 족은노꼬메 오름으로 비닐부터 페트병, 가스통까지 종류도 다양했다.이로 인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무분별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