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홀딩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보통주 10만328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31일로 명시됐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 기준 46억4552만원이다. 1주당 가액은 2500원이다.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단서규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건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기재됐다. 소각 예정일은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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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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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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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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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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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속도에 밀려 우리가 놓쳐버린 삶의 좌표…정해종 ‘호모 부시마니쿠스’
왜 우리는 더 많이 소유하면서도 더 불안해지고 더 촘촘하게 연결되면서도 외로워지는가.문명의 진보가 곧 인간 삶의 진보인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 나왔다.시인이자 출판인인 정해종 파람북 대표가 남부 아프리카 칼라하리사막의 부시먼을 통해 현대문명의 모습을 되비추는 인문 교양서 ‘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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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데이터와 금융 인프라 결합…iM뱅크·한국부동산원 ESG 협력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손을 맞잡고 에너지 감축을 유도하는 민간 참여형 ESG금융상품 출시를 검토 중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양 측의 협업이라는 점이 돋보이는 대목이다.iM뱅크와 한국부동산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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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10CM·볼빨간사춘기 총출동…의성 여름밤 달군다
한 차례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세 번째 여름 무대로 이어졌다.의성썸머뮤직페스타가 올해 YB와 10CM, 볼빨간사춘기 등 장르별 인기 가수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시 관객을 맞는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군이 후원하는 제3회 의성썸머뮤직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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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강한 황색사과 ‘골든볼’…군위, 미래 사과산업 승부수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13일 대구 군위군의 국내 육성사과 신품종 ‘골든볼’ 재배 현장을 찾아 기후변화 대응 사과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폭염으로 기존 적색계 사과의 착색 불량과 고온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착색작업이 필요 없는 황색사과 ‘골든볼’의 재배 현황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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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햇빛·바람 견딘 광목처럼”…박영미 시인, 네 번째 시집 ‘청도장 광목 한 필’ 출간
한 필의 광목은 처음부터 희고 부드럽지 않다. 물에 적시고 햇볕에 말리고 바람을 맞는 시간을 거쳐야 비로소 사람의 몸을 감싸는 천이 된다.대구에서 활동하는 박영미 시인이 네 번째 시집 ‘청도장 광목 한 필’을 펴냈다. 문예미학사의 ‘문화분권시선 22’로 출간된 이번 시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