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발 갤러리&카페가 차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차사발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합니다.” 전 언론인 서진발 차사발 갤러리&카페 대표는 소장하고 있는 차사발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매월 다른 주제로 기획전을 열며 차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일 찾은 철새홍보관 4층. 크기, 형태, 색깔 등이 제각각인 다양한 차사발 300여점이 전시돼 있었다. 중앙에서는 ‘여름완’을 주제로 한 17번째 소장품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보통 고가의 차사발은 만져보지 못하게 하는데 서 대표
김석희 기자 = 동해시는 25일 이동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동해시 17번째 ‘나눔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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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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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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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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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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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비반려인 함께하는 캠핑축제부터 사회서비스 현장교육까지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며 지역 관광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 3일 캠핑 축제’를 주제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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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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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28일 칠곡군청에서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약식’을 실시했다.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저출생 문제를 사회 전체의 구조적·문화적 과제로 인식하고, 결혼, 출산, 육아와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운동으로, 이번 서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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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숙정 의원, 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2호·9호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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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숙정 의원이 8월 27일 관내 아동자치센터인 ‘꿈미소’ 2호점과 9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아이들이 꿈과 미소를 얻어갈 수 있는 우리 동네 자치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낮에는 어르신들의 경로당으로, 방과 후 저녁 시간에는 아동·청소년의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며 세대가 공간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공동체와 자치활동을 배워나가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돌봄 모델이다.이날 현장 방문에서 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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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마음톡톡 ‧ 마음힐링ON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의 행복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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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는 8월 27일 교육문화회관 사회교육관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및 임산부‧출산모를 대상으로「High & Hi 부모성장교실」의 일환인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협력하여 마음톡톡 교육과 마음힐링ON 체험으로 진행됐다. 산전‧산후 우울의 조기 신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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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보다 생활의 균형”…달라진 중국 청년 취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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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들의 직업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연봉과 빠른 승진이 취업의 우선 조건이었다면 최근에는 근무시간과 생활환경, 직장의 안정성, 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중국 관영 시사주간지 반월담은 최근 취업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일부 대졸자들이 높은 급여를 제시하는 인터넷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급여가 낮더라도 야근이 적고 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대기업의 높은 연봉도 과도한 업무 강도와 장시간 근무, 치열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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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구로구의원, ‘GTX 오류동역 신설’ 주민 1,800명 서명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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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최은혜 의원은 28일 오류동 주민대표들과 함께 구로구청을 방문해 GTX 오류동역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1,800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최은혜 의원과 오류동 주민추진위원회 대표 4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구로구를 통과할 예정인 GTX 노선에 오류동역을 신설해 지역의 광역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GTX 오류동역 유치를 위한 주민추진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