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먼이 공동 창업자로 참여하는 이더리움 레이어2 월드체인이 플래시블록 내에서 EIP-7928 전체 블록접근리스트를 스트리밍하는 최초 상용 레이어2 블록체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17일 메인넷에 도입된다.플래시블록은 플래시봇이 OP스택용 롤업부스트 기술을 확장해 개발한 것으로 블록체인 속도를 높이도록 지원한다.통상 블록체인은 블록 하나를 통째로 다 만든 뒤에야 그 블록을 네트워크에 공개한다. 옵티미즘, 베이스, 월드체인 같은 OP스택 기반 레이어2들은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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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충청권 첫 공동 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충청남도·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년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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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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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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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에 타들어가는 영남…농업용수 확보 비상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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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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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충전구역’이 관용차 전용석?…한국산단공 ‘전기차 충전구역 사유화’ 논란
한국산업단지공단 지하주차장의 전기차 충전구역이 특정 관용차의 ‘전용 주차공간’으로 운용된 사실이 확인됐다. 국민 혈세로 설치된 공공기관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기관 임직원만 쓰라고 만든 시설이 아니라 일반에 개방된 공공시설로 분류된다. 그런데도 모든 친환경차 운전자가 이용해야 할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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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자산소득 양극화 심각…이자소득 3075배·배당소득 1457배 격차”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위 10%와 하위 50%의 자산소득 격차가 근로소득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김종민 국회의원이 국세청의 2024년 귀속 근로·이자·배당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자소득 하위 50%의 1인당 연간 소득은 2,679원인 반면 상위 10%는 823만9,000원으로 약 3,075배 차이가 났다.배당소득 역시 하위 50%는 1만1,254원에 그친 반면 상위 10%는 1,639만6,000원으로 1,457배의 격차를 보였다.자산소득의 상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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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경계 넘어 ‘모두의 무대’로…포항서 국제 배리어프리 공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하나가 되는 국제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무대가 포항에서 펼쳐진다.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치유·돌봄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파릇하우스가 주관하는 국제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공연 ‘BEYOND: POHANG-경계를 넘어, 모두의 무대로’가 오는 19일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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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늘이 피서지”…대교 아래서 더위 식히는 시민들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9일 대구 달성군의 한 대교 아래 그늘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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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국군사관학교 설립’ 규탄 결의안 발의…의원 42명 동참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정부의 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에 반대하는 국회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민의힘 의원 38명과 개혁신당 이준석·천하람·이주영 의원,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 모두 42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 의원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재명 정부의 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 규탄 및 각 군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장교 양성체계 마련 촉구 결의안’을 발표했다.결의안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육군사관학교를 군사 쿠데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