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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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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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동원령 3단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쿠팡 “심려끼쳐 죄송” 사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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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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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건태, 보완수사권 토론 불발... 이건태, 당원 핑계 대며 토론 취소
'조선 제일검'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과 '이재명 방패' 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개토론이 결국 불발됐다.애초에 두 사람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공개토론을 하기로 했다.그러나 이건태 의원이 당원 핑계를 대며 18일 공개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이에 한동훈 의원은 토론에서 밀릴 거 같으니까 도망쳤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토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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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정권, 문 전 대통령 답습하고 있어…메신저 신뢰 잃으면 지지 못받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방개혁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메세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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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낙동강에 의존하는 울산 식수, 이제는 근본 대책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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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식수 부족을 메우기 위해 낙동강 원수 매입에 나서면서 ‘맑은 물 확보’가 다시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다. 자체 수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수위 하향으로 청정수 공급 여력이 줄고, 대구 ‘맑은 물 하이웨이’ 백지화로 운문댐 용수 확보도 불투명해졌다. 이제 울산은 운문댐 의존에서 벗어나 회야댐 승고 재추진과 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 등 안정적인 식수원 확보 대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족한 식수확보를 위해 낙동강 원동취수장에서 하루 9만 3000t에 달하는 원수를 공급받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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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영남대병원, 승모판막협착증 치료법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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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심혈관촬영실 확장, 신규 장비 도입을 기념해 23일 남관 5층 세미나실에서 영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와 공동으로 승모판막협착증 치료에 대해 ‘Joint PMV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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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북구에 기후위기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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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북구청장실에서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했다. 북구는 해당 배분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맡아 지역 경로당 냉방기기 청소, 저소득가구 냉방기기 설치, 생수 정기배송 등을 추진한다. 또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추후 저소득가구에 난방용품으로 겨울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혹한기 극복을 돕기 위한 지역단위 지원사업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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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박순천 신임 항만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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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23일 ‘제206차 항만위원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양상용 위원장에 이어 박순천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천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UPA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했다. 앞으로 1년간 UPA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대표해 주요 의사결정을 이끌게 됐다.또 항만운영 분야 전문가 김종인 양산아이시디 전 대표이사와 조선·해양분야 전문가인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주식회사 자문역을 새롭게 항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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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