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 라이나타워 1층 로비에서 홍일화 작가 초대전 ‘제주 생명의 숲, 곶자왈의 숨’을 개최한다.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제주의 허파이자 고유의 자연환경인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 전시를 기획했다.이번 전시에는 서울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초대형 곶자왈 회화 작품이 내걸린다.곶자왈을 오랜 시간 탐구해 온 홍일화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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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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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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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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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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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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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충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공사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6억3000여만원을 들여 청사 부지에 철골 조립식 주차장을 설치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20면이었던 주차 공간은 34면으로 70%가량 늘었다. 시 관계자는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주차면수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공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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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맞춤형 사료 자동조절 시스템 도입
충북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어미돼지 개체별 상태에 최적화된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지역 내 양돈농가 2곳에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혁신 기술이다. 시스템의 핵심은 3D 카메라 기술이다.3D 카메라가 비접촉 방식으로 어미돼지의 등 지방 두께를 측정하면 AI가 이 데이터를 분석해 개체별 영양 상태에 가장 적합한 사료량을 자동으로 제공한다.그동안 농장 직원이 육안으로 돼지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일일이 사료량을 조절해야 했던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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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서 음주소란으로 쫒겨났다가 낫 들고 다시 찾아간 60대 남성 입건
다방에서 음주소란으로 쫒겨나자 낫을 들고 다시 찾아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음성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오전 10시8분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다방에 낫을 들고 찾아가 업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술에 취한 A씨는 다방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의해 귀가 조치됐고, 이에 격분한 그는 낫을 들고 다시 다방을 찾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알코올중독 치료 이력이 있는 A씨를 정신의료기관에 응급입원 조치했다./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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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단속
충북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약물운전 특별단속을 펼친다.특별단속 기간 중 경찰은 주·야간 불무하고 지역별 유흥가 등 음주운전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단속한다.음주가 의심되지만 감지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약물운전 단속까지 병행할 예정이다.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술을 마셨다면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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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빌라 47채 무자본 매수 전세 보증금 138억 가로챈 40대 실형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오피스텔과 빌라 40여채를 무자본으로 매입한 뒤 전세 계약을 맺는 수법으로 보증금 138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2021년 7월부터 9개월간 서울, 경기지역에서 자본금 없이 오피스텔과 빌라 47채를 매수하는 수법으로 전세보증금 138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